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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물류시스템 개소식 및 현대중공업·KT 사업협력 총회 개최

작성자 홈페이지관리 | 날짜 2020.11.19

▶ 제 1회 KT-현대중공업그룹, 사업협력위원회 총회 개최
▶ 조선, 중공업, 로봇, 스마트팩토리, 의료, 물류 등 산업 별 DX 협력 성과 공유
▶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 개소식도 함께 열려 

 

현대중공업그룹은 KT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현대로보틱스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에서 ‘제1회 KT-현대중공업그룹 사업협력위원회 총회’를 열고, 5개월 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KT와 현대중공업지주는 전략적 투자협력을 체결하며 양사의 협업을 위해 사업협력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등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도입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왔다.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시연과 함께 양사가 함께 개발 중인 식음료(F&B) 서빙로봇, 청소·순찰 로봇을 진척사항을 점검했다. 또 스마트병원 솔루션 구현, 5G(세대) 및 AI 기반 원격 제어 기능의 무인지게차 플랫폼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조선·중공업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 원격 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선박 이상 사전 감지해 해결하는 예지보전 솔루션과 AR 원격교육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물류 플랫폼 혁신을 위한 디지털트윈 물류센터, AI 예지보전 및 물류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솔루션 시연 및 소개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무인순찰 관제 시스템, 빌딩 관제 모델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 개소식도 진행했다.

 

다양한 종류의 상자를 자동 하차시키는 스마트 팔레타이징 로봇을 비롯해 무인지게차, 스마트 자동창고 등 총 12종의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연면적 1천30여평(3천400여㎡) 규모인 이 센터는 현대로보틱스가 물류 자회사인 현대엘앤에스(L&S)와 공동 구축했으며, 로봇 기반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직접 시연해 고객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KT와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이 집적된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는 로봇이 물건을 쌓거나 이동하는 모습(스마트 팔레타이징 로봇)이나 낱개 주문에도 신속히 필요한 물건을 찾아 출고하는 모습(로봇피킹을 적용한 3D 셔틀) 등을 보여줬다.

 

구현모 KT 대표는 “제조·로봇·물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현대중공업그룹과 협업은 KT가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변화하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되고 있다”며,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함께 다채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을 개발해 ‘언택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물류시스템 전반에 새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해 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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