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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하이-팩토리’ 첫 선

작성자 홈페이지관리 | 날짜 2019.04.03
현대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하이-팩토리’ 첫 선


▶ 27일(수)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신기술·신제품 공개
▶ 자동차·조선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스마트제조시스템 데모 시연도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이하 현대로보틱스)이 제조 혁신을 위한 최신 스마트팩토리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보틱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 참가해 역대 최대인 150평(51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스마트팩토리 종합플랫폼인 ‘하이-팩토리(H!-FACTORY)’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하이팩토리는 실시간으로 분석한 생산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장 내 제조장비나 물류시스템을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5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개막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장사인 현대중공업지주의 정기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 제조업부터 자동차, 조선, 서비스 산업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스마트제조시스템을 데모 시연했으며, 정기선 부사장은 개막식 참석 후 주요 고객사들과 미팅하며 스마트팩토리사업 협의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마켓츠앤드마켓츠는 세계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장 규모가 2016년 1,210억 달러에서 2022년 2,062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산업용 로봇 1위인 현대로보틱스는 30여 년 간 쌓은 로봇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포스코ICT와 스마트팩토리 공동 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 로봇기업인 하궁즈넝과 협약을 맺고 상하이에 로봇합작사를 설립하고 연간 2만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기도 했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첨단 로봇 및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AI 분석 등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뿐 아니라 KT, 네이버랩스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 스마트팩토리 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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